앤은 수영부 소속이지만, 담임 선생님이자 지도 선생님으로부터 야구부 매니저 역할까지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앤은 수영부에 열심히 헌신하지만… 사실 담임 선생님과 지도 선생님의 진짜 속셈은 앤의 아름다운 몸매에 있습니다. 어느 날, 앤은 지도 선생님에게 불려가 황당한 요구를 듣게 되고, 이 모든 상황이 촬영됩니다. 약점이 드러난 앤은 이후 담임 선생님과 도움을 청하는 수영부원들로부터 매혹적인 몸매에 대한 끊임없는 희롱에 시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