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주부 에츠코는 결혼 18년 차다. 겉보기엔 행복해 보이는 이 부부는 사실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에츠코는 남편의 부하 직원인 신문 배달원과 육체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