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아가씨 미즈카와 준은 사춘기 시절부터 야한 꿈을 꾸어왔다. 결혼 후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남편의 바쁜 업무로 부부 관계가 점점 소원해지면서 준은 다시 야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